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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자료가 아닌 경우 === 일반적으로 [[로스트 미디어]]라 함은 소실된 '''디지털 자료'''를 뜻하지만, 용어를 더 넓게 확장해서 지금은 사라져 버린 역사적 물품이나 기술, 문서 등도 전부 포함하는 개념이 될 수 있다. * [[전쟁]], [[화재]], [[재난]], [[반달리즘]], 관리 미숙 등으로 인해 소실된 유물, 문서, 서적 및 [[로스트 테크놀로지]]화된 기술들 * 안나 아말리아 대공비 도서관 화재 사고[br]독일의 문학가이자 철학자로 유명한 [[요한 볼프강 폰 괴테]]가 [[작센바이마르아이제나흐 대공국]]의 대공비 안나 아말리아의 후원을 받아 근무하였던 도서관으로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화를 피하였지만 이후 수립된 [[동독]] 당국의 문화재 관리 방치로 인하여 통일후인 2004년 9월 2일 도서관의 배선 노후화로 인한 합선으로 화재가 발생하여 장서 5만여권이 내부와 함께 소실되었으며 이중 1만 2500여권은 유일본이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현재는 도서관 내부와 훼손된 도서들이 복원되었고 소실된 유일본들은 사본을 수소문하여 복원중이다. *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대화재 * [[지혜의 집]] 파괴 * [[도서정리사업]] * [[분서갱유]][br]이전까지의 학문서와 이를 집필한 학자들, 독자들까지 깡끄리 제거한 바람에 당대 서적들 대다수가 소실된 사건. * [[문자의 옥]] * [[문화대혁명]][br]원래 중국공산당의 실용주의 파벌이었던 [[류사오치]]와 [[덩샤오핑]]을 비판하기 위한 운동이었지만, 중국의 전근대사를 [[계획적 구식화|낡은 것으로 취급해]] 파괴해 버리는 탓에 [[문화대혁명/악영향|근대 중요 서적은 물론이고 자국의 역사마저 소실된]] 사건. * [[부산 용두산 대화재]] *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 사고]] * [[2018년 서울 베를린 장벽 훼손 사건]] * 기타 유실되거나 사라진 문서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의 원본 증명[br]페르마의 정리는 이후 무려 300여년간 증명되지 않은 채로 있다가 현대인 [[1997년]]에 와서야 간신히 증명되었다. 이는 현대수학을 총동원하여 증명되었기 때문에 당시 페르마가 본래 증명한 방법과는 다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페르마 본인이 자신의 증명을 기록하지 않아 원래의 증명 방법이 무엇이었는지는 영원히 유실되었다. * [[유기(역사책)|유기]], [[신집]], [[국사(신라)|국사]], [[제왕연대력]], [[화랑세기]], [[서기(백제)|서기]], [[백제본기]], [[백제신찬]], [[백제기]], [[구삼국사]], [[가락국기]] 등 수많은 과거 역사책들.[br]특히 [[조선]] 이전의 책들은 대부분 현존하지 않는데 삼국시대와 그 이전의 책들은 남아 있는 게 아예 없고 [[고려]]시대 책들조차 현재 남아 있는 건 얼마 되지 않는다. 고려시대에 쓴 고려 역사책인 [[고려실록]]도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으며 현재 남아 있는 고려시대 역사책인 [[고려사]], [[고려사절요]]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책이다. * [[삼대목]][br][[신라]] 후기 [[진성여왕]] 2년(888)에 각간 [[위홍]]이 [[대구화상]]과 함께 [[향가]]들을 모아 편찬했다는 향가집으로 현재 실전되었다. 그래서 [[삼국유사]]를 통해 전해지는 14수와 균여전을 통해 전해지는 11수, 장절공신선생실기를 통해 전해지는 1수(총 26수)만 전해질 뿐 나머지는 모두 실전 향가로 남게 되었다. * [[조선왕조실록]] [[문종실록]] 11권[br]4대 사고 중 전주사고의 문종실록 11권이 표지는 11권이었지만 내용은 9권으로 잘못 들어가 있었다. 그러니까 전주사고에는 11권이 없고, 9권만 2개가 있었다. 달리 말하면 다른 사고 어딘가에는 표지는 9권이지만 내용은 11권인 본이 있었을 거라는 뜻. 그런데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를 제외한 나머지 사고들이 불에 타면서 9권 표지를 단 11권 본을 포함한 나머지 문종실록 11권이 모두 사라졌고 임진왜란 이후 5대 사고로 증설하는 과정에서 전주사고 실록을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문종실록 11권이 사라진 것을 알았지만 남은 사본이 모두 사라져서 복원이 불가능했다. 이 11권은 음력 1451년 12월부터 1452년 1월까지 1개월 분인데 이 시기 [[승정원일기]]도 임진왜란 때 사라지면서 공백기로 남아 있다. * [[승정원일기]]의 인조 1년 이전 부분 * [[성경]]의 원본 문서 * [[8조법]] * 확인이 불가능한 문서 * [[남북통일/행정 및 사법#s-2.6.2|북한 소재 고문서 다수]][br]북한이 세계에서 제일 가는 폐쇄국가며, 그들이 확인했다 쳐도 짐짝 취급 당하고서 경제난으로 자기네도 정리가 미진하다. 당연히 확인을 위해선 남북통일 외에는 뾰족한 수도 없다. * [[기록말살형]]을 당한 사람의 인생 및 행적. * [[대숙청]][br]대표적으로 [[미하일 투하쳅스키]]와 [[토사구팽]] 당한 [[겐리흐 야고다]], [[니콜라이 예조프]], [[미하일 프리놉스키]]의 기록들이 많이 유실되었다. * [[8월 종파사건]] * [[갑산파 숙청 사건]] * [[화석]]으로 남아 있다가 파괴되거나 실종된 [[고생물]]들[br]개중에는 발견지가 불확실하거나, 모종의 이유로 발굴지가 파괴되어 새로운 표본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 에른스트 폰 슈트로머 남작의 모식표본 화석들 슈트로머 남작의 모식표본 화석 대부분을 뮌헨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었다. 예시로 [[스피노사우루스]], [[아이깁토사우루스]],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 [[바하리아사우루스]], [[스토마토수쿠스]], [[타메리랍토르]] 모식표본 화석들은 [[제2차 세계 대전]]중 1944년 4월 25~26일간의 연합군의 [[뮌헨]] 공습으로 소실되어 스피노사우루스와 카르카로돈토사우루스의 새로운 화석이 발굴 될 때까지 여러라지 가설들이 제시되어 뒤죽박죽으로 복원도가 생겼다. 현재 바하리아사우루스는 의문명으로 남겨졌고, 타메리랍토르, 스토마토수쿠스와 아이깁토사우루스 역시 현재까지 새로운 화석이 발굴되지 않아 연구가 요원해졌다. * 청원 두루봉 동굴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노현리에 위치한 청원 두루봉 동굴은 [[한국사]]에서 [[구석기 시대]]를 대표하는 유적으로서 이곳에서 [[털코뿔소]], [[동굴곰]], [[파키크로쿠타]], [[동굴하이에나]], [[오록스]], [[메갈로케로스]], [[동굴사자]], [[매머드]], 짧은꼬리원숭이를 비롯한 한반도에서 멸종된 포유류 화석들과 [[흥수아이]]의 유골, 구석기 유물들이 출토되었다. 한반도는 약산성을 띄고 있는 토양이지만 이렇게 많은 화석과 유물들이 보존 될 수 있었던 것은 두루봉 동굴이 석회암 동굴이기 때문인데 아이러니하게도 이 동굴이 광산 산업 때문에 더이상의 보존시킬 수 없었고, 굴착과 침식으로 인한 붕괴위험과 폐광에 이으러서야 침수 시켜 현재로선 출입과 연구가 불가능하게 되었다. * 기록을 남기지 않고 [[사어|사라진 언어]] * [[탐라어]][br][[고대 한국어]]~중세 한국어에서 갈라져 나온 제주어와는 별개의 언어로 [[한국어족]]의 언어인지 [[미분류 언어|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어족에 속하는 언어]]인지 그것도 아니면 [[고립어(비교언어학)|고립어]]인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인데 인명을 제외하면 자료가 전무하다. * 인더스어?[br][[인더스 문명]] 유적에서 발견된 안장에 '인더스 문자'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문자가 새겨져 있는데, 문자가 아직도 해독되지 않아 문명 화자들이 무슨 언어를 썼는지, 심지어는 이게 언어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원시 [[드라비다어족]] 언어 중 하나라는 가설이 제일 유력하다. * 각종 [[조어]](祖語)들[br]인도유럽조어나 우랄조어 등 실제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로 재구된 [[조어]](祖語)가 많다. 자료가 매우 풍부한 [[라틴어]]는 물론이고 현대에도 여러 어족들의 조어가 [[언어학]]적인 방법을 통해 연구된다. 재구에 주로 사용되는 대조 방법의 정확도가 높긴 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던 과거 조어의 모습과는 크게 다를 가능성이 높다. * 일부 [[고대 한국어]][br][[고대 한국어]] 사료가 매우 적어 사용 언어가 밝혀지지 않은 한반도 고대 국가들이 일부 존재한다. * 시장에서 [[단종]]되고 거의/전부 폐기된 몇몇 물건들 이는 [[시장경제|시장 질서]] 및 소비자들의 소비 행태, 인식과도 관련이 있다. '[[계획적 구식화]]' 문서도 참고할 만하고, '[[소품]]' 문서에도 몇몇 사례가 있다. * [[응답하라 1997]] 촬영 때는 당대 [[한정판]] 가방을 못 구해 [[http://web.donga.com/pdf/pdf_viewer.php?vcid=2012091810W2301|비슷하게 생긴 가방에 스티커를 붙여 소품으로 썼다.]] * 자동차로는 대표적으로 [[현대자동차]]에서 최초로 독자개발한 소형 상용차인 [[현대 HD1000]]이 있는데 현재 국내에 남아있는 차량이 단 한 대도 없다. 현대자동차의 초창기 기술로 만든 상용차라 품질이 조악한 것도 있었으며 전두환 정부의 [[자동차공업 통합조치]]로 1977년부터 1981년까지 약 4년간의 짧은 기간 동안 생산된 것도 한 몫을 했다. 그래서 미디어물에서 [[5.18 민주화운동]] 배경에 쓰이던 구급차를 실차로 찾을 수 없어서 영화 [[화려한 휴가]]에는 [[기아 베스타|기아 하이 베스타]]가, [[택시운전사]]에는 [[기아 봉고]]가 대신 쓰였다. * [[대우전자|내셔널의류]]의 로고 * 1960~1980년대 지역 방송국 로고들[br][[문화방송|MBC]]의 가맹 방송국의 로고는 목포, 원주, 삼척, 진주, 청주, 충주, 대전이 있으나 유실되어 없어졌다. [[안동문화방송|안동MBC]], [[춘천문화방송|춘천MBC]], [[여수문화방송|여수MBC]], [[제주문화방송|제주MBC]]의 초기 로고와 [[전주문화방송|전북텔레비전]], [[대구MBC|영남텔레비전]], [[광주MBC|호남텔레비전]]의 로고가 PDF와 유튜브 영상을 참고하여 로고전문 위키 사이트에 올려져 있다. [[문화방송|MBC]]의 1986년 1월에 나온 지역 방송국 로고는 매뉴얼 책자가 주식회사 크레이피쉬[* 설립자는 [[권명광]]이며 구 권명광디자인연구소-서울그라픽센터.] 내에 있어 공개하지 않았으나 [[2025년]]에 회사 대표 개인 스레드 계정에 공개되었다.[* 춘천은 국립 합창단 공연 포스터에 로고가 있고, 제주는 블로그에 배터리 팩을 찍은 사진이 올려져 있고, 원주, 충주는 LP 음반 스티커에 로고가 있다. 1986년 5월 이전까지 영문 로고는 Banco를 약간 수정하였고 약간 굵은 상태이다. 한글 로고는 "ㅎ"의 "ㅇ" 부분이 안테나를 형상화 하였으나 일부는 획이 거칠고 부분이 다른 상태이다.] * 누가 처음에 말했는지 알려지지 않은 명언 *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분류:없어진 존재]] 문서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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